“도심 속 자연에서 꿈·끼가 자라는 행복한 새싹나라유치원입니다.”

새싹은 싹을 틔우기 위하여 어두운 땅 속에서 갈무리 된 채 추운 겨울의 고통을 견디어 냅니다.

봄이 되면 대지를 뚫고 희망의 빛으로 맑고 맑은 얼굴로 세상에 나타나듯 새싹나라유치원은 사랑과 정성을 다해 세상의 빛이 될 새싹을 틔우려 늘 새롭고 힘차게 준비하고 있습니다.

새싹은 새로움의 뜻이며 자연의 뜻이며 힘찬 미래의 뜻입니다.
유아기 때의 참 교육은 21세기 미래를 준비하는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육성에 있습니다.
바른 가치관을 형성시키고 좋은 습관을 만드는 시기에 좋은 환경, 질 높은 수업으로 세계 속의 창의적인 한국인을 육성을 하는데 교육의 큰 뜻을 두고 있습니다.

우리 아이들이 주인공인 유치원입니다.
건강한 아이들, 행복한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도와주며 새싹나라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유치원이길 바랍니다.

그리고 행복하세요.